좋은 글 예화 성구

워너메이커 이야기

overworld 2025. 1. 16. 12:51

미국의 백화점 왕 워너메이커가 교회학교 부장으로 일할 때였다.
그 학교에는 '존'이라는 문제아가 있었다.
교사들은 모두 존에 대한 교육을 포기했다.
교사들은 존의 퇴학을 강력히 주장했다.
"다른 학생들을 위해 존을 퇴학시켜야 합니다."
그때 한 여교사가 존을 맡겠다고 나섰다.
결국 존은 한 여교사의 반에 편입됐다.
한번은 여교사가 싸움을 하는 존을 훈계했다.
그러자 존은 욕설을 하며 교사의 얼굴에 침을 뱉었다. 여교사는 얼굴의 침을 닦으며 존에게 말했다.
"존, 우리 집에 놀러오렴. 너에게 줄 멋진 선물이 있단다"
존은 여교사로부터 예쁜 조끼와 편지를 선물로 받았다. 편지는 이런 내용이 적혀 있었다.
"존, 너를 사랑한다. 절대 우리 반을 떠나지 마라. 선생님은 너를 위해 매일 기도한단다."
이튿날 여교사의 집 앞에서 한 소년이 무릎을 꿇은 채 울고 있었다.
그는 존이었다.
"사랑의 기도"는 사람을 변화시킨다.

우리에게 부족한건 나를 비방한 친구들이라도 용서하고 기도했던 욥(주님)의 '사랑의 기도'가 아닐까요?

욥이 그 벗들을 위하여 빌매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욥에게 그전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 <욥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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