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예화 성구

조각가 대네커 이야기

overworld 2025. 1. 17. 11:23

조각가 대네커의 이야기다
그리이스 여신상 등을 조각하여 그 이름을 떨치게 된 조각가 대네커가 자신의 명성이 최고의 경지에 이르게 되자
자신의 정력과 노력, 재능을 발휘하여 훌륭한 작품을 남겨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한동안 무엇을 소재로 삼을까를 고민하다가 예수님의 형상을 조각해야겠다고 정한다.
그는 모든 힘과 인내를 다 바쳐, 그것도 몇 번씩 실패를 거듭한 후에 작품을 완성시켰다.
그것은 너무나 훌륭하여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옷깃을 다시 여미게 하였다.
그의 이름은 더욱 유명해졌다.
그러자 나폴레옹이 파리로 와서 박물관에 소장할 비너스 조각품을 만들어 달라는 부탁을 했다.
그런데 대네커는 이 부탁을 거절했다.
"나는 예수님의 형상을 조각한 손으로 결단코 이교도의 여신인 비너스를 조각할 수는 없습니다."하고 하면서...

우리는 하나님과 세상, 두 주인을 섬길수 없다.
그럼에도 오늘날 두 주인을 섬기는 이름 뿐인 그리스도인이 많이 있지 않은가요?

누구든지 엎드리어 절하지 아니하는 자는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던져 넣음을 당하리라 하지 아니하셨나이까
이제 몇 유다 사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왕이 세워 바벨론 도를 다스리게 하신 자이어늘 왕이여 이 사람들이 왕을 높이지 아니하며 왕의 신들을 섬기지 아니하며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아니하나이다
[단 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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