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예화 성구

계단에 앉은 장관

overworld 2025. 2. 4. 17:21

미국의 어느 장관이 개인적인 일로 해결해야할 문제가 생겨 한 변호사 사무실을 찾을 일이 있었다.
그가 찾아간 법률사무소는 후배가 하는 곳이었는데 그 장관이 문을 열고 들어가 비서실에 혼자 앉아 신문을 보고 있던 젊은 서기에게 변호사를 보기를 청했을 때 젊은 서기는 장관에게 변호사님은 안계시니 "밖에 나가서 기다리시오"라고 하고는 신문으로 눈을 돌렸다.
장관은 밖으로 나왔다.
얼마 후 사무실로 돌아오던 변호사는 자신의 사무실 계단위에 앉아 있는 장관을 발견하고 대경실색을 했다.
무례함을 저질렀던 젊은 서기는 더욱 놀랐다.


우리도 세상적인 일에서 때와 기회를 놓쳤을 땐 뼈아프게 후회하곤 한다.
그럼에도 영적생활의 기회는 무관심하게 거절하고 있는 경우가 많음을 볼 수 있다.

우리안에 계신 성령께서 우리를 성령의 도구로서 사용하셔서 일하시기를 원하신다.
그럼에도 성령의 임재와 기름부으심을 알지도, 깨닫지도 못해 한달란트 받은 무익한 종으로 살아 갈때가 많다.
당신은 성령의 역사하심에 민감하십니까?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마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