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탉이 물을 먹을 때 보면 그릇 속의 물을 주둥이로 물어 고개를 젖힌 뒤 삼킨다.
이런 닭의 물 먹는 모습을 보던 한 인도주의자가 "저렇게 고개를 내렸다 올렸다 하려면 굉장히 힘들 거야" 하면서 혀를 찼다.
그러자 옆에서 듣던 현실주의자가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다 먹고 살자면 할 수 없죠. 목을 안들면 그나마 한 방울이라도 목구멍으로 넘어가겠습니까?"라고 했다.
이럴 때 같이 있던 한 그리스도인이 "두 분 말씀이 맞군요. 하지만 저 수탉은 한 모금 물을 마실 때마다 하늘을 쳐다보며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것은 사람이 가지고 있는 삶의 가치관의 차이를 보여 주는 것입니다.
우리의 가치관은 모든 사물과 사건을 해석하는 눈과 같다.
당신은 그리스도인으로서 합당한 해석을 하고 있습니까?

이는 너희를 부르사 자기 나라와 영광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께 합당히 행하게 하려 함이라 [살전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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