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예화 성구

우리가 외쳐야 그들이 산다

overworld 2025. 9. 2. 19:44

“1912년, 인류 역사상 가장 화려하고 안전하다고 불리던 배, 타이타닉호가 출항했습니다.

그 배에는 수많은 부유층과 명사들뿐 아니라, 한 명의 복음 전도자도 타고 있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존 하퍼 목사였습니다.

 

존 하퍼는 6살 된 어린 딸과 함께 타이타닉에 몸을 실었습니다.

그는 부흥사 D.L. 무디의 이름을 딴 ‘무디교회’에서 말씀을 전하기 위해 대서양을 건너는 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여정은 인류 역사에 길이 남을 비극으로 바뀌었습니다. 타이타닉호가 빙산과 충돌하여 침몰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 순간, 존 하퍼 목사는 자신에게 주어진 구명보트를 딸에게 맡기고, 자신은 배에 남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목숨을 구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차가운 바다 위에서 마지막까지 복음을 전하기 위해 남아 있었습니다. 물에 빠져 절망하는 이들에게 그는 크게 외쳤습니다.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그러면 구원을 받습니다!”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는 그 혼란 속에서, 존 하퍼의 목소리는 희망의 메아리처럼 울려 퍼졌습니다.

그는 두려움에 떨며 죽음을 기다리던 이들에게 오직 복음을 외쳤습니다.

어떤 이들은 그 말씀을 무시했지만, 또 어떤 이들은 마지막 순간에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존 하퍼 목사는 끝내 차가운 바다에 몸을 던졌습니다. 하지만 그의 외침은 바다에 묻히지 않았습니다.

 

그 후 생존자 모임에서, 한 사람이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나는 차가운 바다에 떠 있었고, 존 하퍼 목사의 외침을 들었습니다. 그는 나에게 예수님을 믿으라고 말했습니다. 그 순간 나는 주님을 영접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나는 살아서 이 자리에 있습니다.”

그는 스스로를 이렇게 소개했습니다.
“나는 타이타닉호 침몰에서 존 하퍼의 마지막 전도의 열매로 살아남은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이야기는 단순히 한 전도자의 감동적인 죽음이 아닙니다.

이것은 복음의 긴급성을 보여줍니다. 누군가에게는 오늘이 마지막 기회일 수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지금이 유일한 구원의 순간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침묵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외쳐야 합니다. 우리가 외쳐야, 그들이 삽니다.

 

잠언 24장 11절 말씀은 이렇게 말합니다.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 주며, 살륙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하려고 하지 말라.”

 

이 말씀은 우리에게 분명히 명령합니다.

죽어가는 영혼을 보면서도 외면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망의 길로 가는 사람들을 향해 침묵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만약 존 하퍼 목사가 자신만 살려고 구명보트를 타고 갔다면,

그의 이야기는 그냥 한 목사의 죽음으로 끝났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외쳤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라! 그러면 구원을 받으리라!

오늘날 우리에게도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겉으로는 웃고 살아가지만, 사실은 죄와 두려움 속에서 죽음의 길로 가는 사람들. 그들은 우리 주변, 우리의 가족, 우리의 이웃일 수 있습니다.

그들에게 우리는 외쳐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으라, 영생의 길이 여기 있다’고 말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침묵한다면 누가 외치겠습니까? 우리가 전하지 않는다면 누가 그들을 살리겠습니까? 복음은 생명입니다. 복음은 희망입니다. 복음은 죽음을 이기는 능력입니다.

 

존 하퍼의 외침은 100년이 넘는 시간이 지난 지금도 울려 퍼집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도전합니다.

‘너는 지금 무엇을 외치고 있는가?’ 세상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다른 것을 외치라고 강요합니다. 성공, 명예, 부, 쾌락. 하지만 우리는 오직 하나를 외쳐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그러면 구원을 받습니다.”

 

그 외침이 누군가의 마지막 순간에 생명의 문을 열 것입니다. 그 외침이 절망하는 이에게 희망이 될 것입니다. 그 외침이 죽음의 바다에 빠진 사람을 살려낼 것입니다.

 

오늘, 우리 모두 존 하퍼의 외침을 이어가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복음은 누군가의 심장을 살리고, 영혼을 건져내는 능력입니다. 우리는 외쳐야 합니다. 우리가 외쳐야, 그들이 삽니다.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그러면 구원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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