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예화 성구

실패로 얼룩진 링컨

overworld 2025. 1. 13. 22:46
<실패로 얼룩진 링컨>
미국의 가장 위대한 대통령은 아브라함 링컨입니다.
링컨 전기를 보면 그는 온갖 실패로 얼룩진 삶을 살았습니다.
1831년에 사업에 실패했고,
1년 뒤 1832년에 그는 주 의회의원에 출마해 낙선했고, 1833년 다시 사업에 실패해 17년간 빚을 갚느라고 고생했고,
그리고 1834년 간신히 주 의회의원에 당선됐습니다. 그러나 2년 뒤 1836년 그는 신경쇠약증 환자가 됩니다. 그리고 1838년 하원의장에 낙선했고,
1843년 국회의원에 낙선했고,
1846년 간신히 국회의원에 당선 되었지만
1848년 또 다시 국회의원에 낙선했고,
1855년 상원의원에 낙선했고,
1856년 부통령에 낙선했지만 1860년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그는 수 없는 실패로 얼룩진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실패지 링컨이 실패자임을 말해주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링컨은 수많은 실패를 겪은 성공자였습니다.
패자 부활전에서 우승한 것입니다.
이 우승만큼 통쾌한 것은 없습니다.
역전승만큼 재미있는 게임은 없습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시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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