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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가 대네커 이야기

조각가 대네커의 이야기다그리이스 여신상 등을 조각하여 그 이름을 떨치게 된 조각가 대네커가 자신의 명성이 최고의 경지에 이르게 되자자신의 정력과 노력, 재능을 발휘하여 훌륭한 작품을 남겨야겠다고 생각했다.그리고 한동안 무엇을 소재로 삼을까를 고민하다가 예수님의 형상을 조각해야겠다고 정한다.그는 모든 힘과 인내를 다 바쳐, 그것도 몇 번씩 실패를 거듭한 후에 작품을 완성시켰다.그것은 너무나 훌륭하여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옷깃을 다시 여미게 하였다.그의 이름은 더욱 유명해졌다. 그러자 나폴레옹이 파리로 와서 박물관에 소장할 비너스 조각품을 만들어 달라는 부탁을 했다.그런데 대네커는 이 부탁을 거절했다."나는 예수님의 형상을 조각한 손으로 결단코 이교도의 여신인 비너스를 조각할 수는 없습니다."하고 하면서....

모나리자 작품 탄생

이탈리아 화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생존시부터 명성이 높았습니다. 그에게 어느날 부호인 프란체스코 델 조콘다가 찾아와 작품을 부탁했습니다.“내 아내의 초상화를 그려주십시오. 1개월이면 되겠습니까”“안됩니다.”“그러면 1년이면 되겠습니까”“그것은 내게 맡겨 주시지요.”다 빈치는 무려 4년이나 걸려 초상화를 완성했습니다. 그는 작품을 조콘다에게 건네면서 말했습니다. “이 그림은 아직도 미완성입니다.”그 그림이 그 유명한 모나리자라는 작품입니다. 모나리자는 그런 사연이 있는 작품입니다. 명작은 순간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 주변에는 감동을 주는 삶도, 작품도 없는 것이 아닐까요?하나님은 요셉을 정금 같이 쓰시기 위해 13년 동안 종살이와 감옥살이를 하게 했습니다. 모세를 훈련시키기 위해 광야에..

카테고리 없음 2025.01.17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세계 2차대전 때에 프랑스가 독일 나치스 군대에게 패해 버리자, 영국에서 도와 주려고 건너갔던 29만 대군이 자기들만으론 불가능한지라 영국으로 되돌아가기 위해서 도버해협으로 도망하기에 이르렀다. 히틀러는 베를린에서 도망하는 영국 군인들을 아주 전멸시켜 버릴 것을 명령하고는 태연히 있었다. 그 때에 영국왕 조오지 6세는 온 영국에 '어떻게 하든지 영국 군대를 건져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자'고 '기도의 날'을 선포하여 전 국민이 그 날 기도를 했다. 기도 후 이상한 기적이 일어났다. 그날 독일군 편에는 큰 폭풍우가 일어서 비행기 한 대도 뜰 수가 없었고 너무 비가 많이와서 탱크 한 대도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러나 영국군이 있는 도버해협은 어찌나 잔잔하고 고요한지 거울같이 맑아서 수많은 배가 29만의 영국 군..

워너메이커 이야기

미국의 백화점 왕 워너메이커가 교회학교 부장으로 일할 때였다. 그 학교에는 '존'이라는 문제아가 있었다. 교사들은 모두 존에 대한 교육을 포기했다. 교사들은 존의 퇴학을 강력히 주장했다. "다른 학생들을 위해 존을 퇴학시켜야 합니다." 그때 한 여교사가 존을 맡겠다고 나섰다. 결국 존은 한 여교사의 반에 편입됐다.한번은 여교사가 싸움을 하는 존을 훈계했다. 그러자 존은 욕설을 하며 교사의 얼굴에 침을 뱉었다. 여교사는 얼굴의 침을 닦으며 존에게 말했다. "존, 우리 집에 놀러오렴. 너에게 줄 멋진 선물이 있단다"존은 여교사로부터 예쁜 조끼와 편지를 선물로 받았다. 편지는 이런 내용이 적혀 있었다. "존, 너를 사랑한다. 절대 우리 반을 떠나지 마라. 선생님은 너를 위해 매일 기도한단다."이튿날 여교사의 ..

링컨의 믿음의 기도

1862년부터 1863년까지는 미국 역사상 가장 어두운 시기였다. 당시는 노예 해방과 관련하여 남북 전쟁이 한창이었다. 북측의 정부는 외부에 강한 대적이 있었고 내부에는 간첩이 있어 전쟁 때마다 패배하였다. 이 엄중한 시기에 링컨 대통령은 모든 국민에게 금식하며 하나님께 기도할 것을 요청했다. 그것이 1863년 3월 30일의 일이었다. 5월 9일 게티즈버그 전투에서 북부군이 크게 패했는데 겉보기에는 하나님이 기도를 듣지 않으시는 것 같았다. 당시 남부 군대는 더욱 교만해져서 북부를 완전히 정복하기로 결정했다. 링컨 대통령이 북부 군대의 패배 소식을 접했을 때 그는 홀로 방에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었다. 그는 하나님께 이 전쟁을 승리하게 하신다면 종신토록 하나님께 충성을 다하겠다고 기도하고 또 기도했다. ..

조급증

"혹시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줍지 못하셨나요? 틀림없이 엊저녁에 그 극장 안에서 잃어버린 것 같아요"하고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는 한 여인이 다급한 목소리로 극장 지배인에게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아니 아직은요. 하지만 우리가 최선을 다해서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잠깐만 전화를 끊지 말고 기다려 주세요." 지배인은 이 말을 남기고 목걸이를 찾기 위해 어디론가 가버렸습니다. 얼마 뒤, 지배인이 돌아와 수화기를 들었습니다. "부인, 기뻐하세요!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찾았습니다." 하지만 저쪽에서는 아무런 응답도 없었습니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그 여인은 지배인이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찾으러 간 사이를 기다리지 못했던 것입니다. 극장 지배인이 어디서 걸려온 전화인지를 추적하려고 백방으로 애써 보았지만 아무런 ..

내리막 길에서 보이는 것

미국의 「헨리 누엔(Henri Nouwen)」박사는 유명한 학자이자 교수었으나, 어느 날 갑자기 그는 명문 「하버드」대학의 교수직을 사임하고 「메사추세츠」에 있는 작은 정신 박약자 수용소인 학원의 직원으로 자청해 가서 봉사했다. 여기서 그는 정신박약자들에게 용변 보는 법을 가르치고, 식사와 세수를 돕고 옷을 갈아 입히는 일을 하며 지냈던 것이다.그는 어려서부터 공부를 잘해서 신동이란 별명을 들었던 사람이고, 「하버드」대학 교수가 된 후 책도 20여 권을 집필했으며, 그 책 모두가 베스트셀러가 되어 누구나 그의 얼굴을 한 번 보기를 원할만큼 존경받는 인물이었다. 그런 그가 그 길을 포기한 이유를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있을 때, 그는 라는 책을 썼다. 그 책의 요지는 ‘예수를 진정으로 알려면 내리막길을 ..

바람처럼 사라지는 것

요르단에 가면 제라쉬(Jerash)성이라고 하는 옛성터가 있다.주후 125년경에 로마제국이 전 유럽을 다스실 때 요르단까지 로마제국이다스렸다.그때 제라쉬라고 하는 곳에 로마의 도시를 세웠다.참으로 잘 지은 도시였다.아직도 원형극장이 남아 있는데, 4,000명 이상이 들어갈 수있는 석조극장이다. 지붕이 없는 야외극장이기에 그러려니 했는데 얼마나과학적으로 음향관리가 잘 되게 건축되었는지 무대에서 동전 하나를 떨어뜨려보니 떨어지는 동전소리가 무대에서 제일 먼 뒷좌석에까지 들릴 정도였다. 신전이라고 하는 것도 여기 저기에 다섯개나 있었다.돌기둥 하나의 직경이 보통 2m가 넘는 것이 죽 늘어서 있고 도로는 육중한 돌로 포장되어 있었다.그리고 그 돌로 포장된 도로밑에는 하수가 흘러가게 설계해놓았다. 그저 생각만 ..

감사하는 닭?

수탉이 물을 먹을 때 보면 그릇 속의 물을 주둥이로 물어 고개를 젖힌 뒤 삼킨다.이런 닭의 물 먹는 모습을 보던 한 인도주의자가 "저렇게 고개를 내렸다 올렸다 하려면 굉장히 힘들 거야" 하면서 혀를 찼다.그러자 옆에서 듣던 현실주의자가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다 먹고 살자면 할 수 없죠. 목을 안들면 그나마 한 방울이라도 목구멍으로 넘어가겠습니까?"라고 했다.이럴 때 같이 있던 한 그리스도인이 "두 분 말씀이 맞군요. 하지만 저 수탉은 한 모금 물을 마실 때마다 하늘을 쳐다보며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이것은 사람이 가지고 있는 삶의 가치관의 차이를 보여 주는 것입니다. 우리의 가치관은 모든 사물과 사건을 해석하는 눈과 같다.당신은 그리스도인으로서 합당한 해석을 하고 있습니까? 이는..

무릎 꿇은 나무

캐나다 로키산에 무릎 꿇은 나무가 있다. 오랜 세월 폭풍우를 견뎌내며 자라온 나무다. 이 나무는 마치 무릎 꿇은 것처럼 순종하는 자세로 서 있다. 그러나 이 나무가 명품 바이올린을 만드는 재료가 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시련을 이겨낸 나무로 만든 바이올린의 소리가 워낙 고와서 고가로 팔린다. 이것이 바로 로키산 나무가 주는 교훈이다.어려움이 닥칠 때 좌절하고 낙심하는 사람은 그것으로 인생이 끝난다. 그러나 겸손한 자세로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사람은 명품 인생으로 다시 태어난다. 고난의 폭풍우를 견뎌온 사람들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낸다. 역경 앞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겸손이다.낙타는 짐을 실을 때 주인 앞에 무릎을 꿇는다. 낙타는 짐을 내릴 때도 주인 앞에 무릎을 꿇는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